안산시 단원보건소, 건강 도시 걷기 활동가 양성 교육 마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도시 걷기 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건강 도시란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협력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번 ‘건강도시 걷기 활동가’ 양성 교육은 관내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가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바른 걷기 자세 측정 및 자세의 중요성 ▲둘레길 걷기 ▲기타 걷기운동 교육 등이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30명의 수료자는 향후 안산시의 걷기 활동가로서 ▲걷기 캠페인 ▲건강증진사업 및 건강도시 캠페인 운영 등 단원보건소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건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 만큼, 교육을 마친 활동가들이 지역의 건강문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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