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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안산 소속 학생 선수 쾌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안산 소속 학생 선수 쾌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달 24일부터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치러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안산 소속 경기도 대표 학생 선수들은 수영, 육상, 배구, 역도, 씨름을 포함한 9개 종목에 총 42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첫날부터 수영과 펜싱에서 금빛 레이스를 시작하여, 수영에서 5개, 펜싱에서 2개, 역도에서 2개, 그리고 양궁에서 1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종 합계 금메달 10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안산 소속 학생 선수들은 경기도의 종합우승 3연패 달성에 크게 기여했고, 이를 통해 안산지역 체육 활성화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 고잔초등학교 6학년 조하린 학생은 자유영 100m와 200m, 계영 400m, 혼계영 2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여 4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펜싱 종목에서는 안산 G-스포츠클럽 소속의 양지중학교 3학년 이라임 학생이 여자 사브르 개인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역도 종목에서는 선부중학교 2학년 권순권 학생이 73㎏급에서 인상 2위, 용상 1위를 기록하여 합계 1위에 오름으로써 역시 2관왕을 차지했다.

 

9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본선에 다시 올라 안산의 주목을 받았던 원곡중학교 여자 배구부는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1차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승리했으나 2차전에서 석패했다. 그러나 예선과 본선 무대에서 학생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기량은 원곡중학교 여자 배구부, 더 나아가 안산 여자 배구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기에 충분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현장에서 안산 학생 선수들의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학생들의 잠재력과 열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안산 체육의 작은 거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넘어 더 찬란한 미래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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