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수)
· 주택거래 허가일 이후 4개월 이내 입주해야.
· 실거주 2년 의무.
· 집 사려면 → 자금조달계획·입증자료 제출.
· 집 사려면 → 해외자금 출처·비자유형 신고 필수.
· 불법자금·탈세 적발 시 → 해외 당국에 통보.
Copyright @ 뉴스인020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장마 및 집중호우를 앞두고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및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집중호우 시 관내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수 등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되어 안양천 수질 악화 및 수질오염사고 유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특별 감시ㆍ단속은 시기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우선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6월까지 관련 안내를 통해 자체 점검을 유도하고, 자율적인 예방 활동과 환경관리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후 7~8월 집중호우 및 장마 기간에는 안양천 및 지천 주변에 소재한 사업장 등 수질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고, 하천 예찰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안양천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비밀 배출구를 통한 무단 방류 ▲기타 환경 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집중호우로 파손되거나 고장 난 방지시설에 대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2동은 지난 19일,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와 함께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설명회와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은 반지하, 고시원, 여관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 관계자가 주거상향지원사업과 공공임대주택 지원 제도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후원 물품으로 마련한 음식 꾸러미도 전달했다. 같은 날 운영된 ‘주거복지 이동상담소’에서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의 주거 여건과 지원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와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한편, 천호2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통장협의회가 주관한 ‘사랑의 바자회’가 열려 설명회와 이동상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 구민 맞춤형 정책인 ‘강서형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장관상은 강서구가 유일하다. 이번 공모는 문제 해결의 혁신성, 현장 체감도, 민관협력, 제도적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평가됐다. 기존 서울시 한의약 난임 지원은 ‘원인불명의 난임’에만 지원하고 여성의 나이도 제한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고령 임신 준비 가정이나 복합 요인을 가진 난임 부부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이에 구는 강서구한의사회와 손잡고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만 45세 이하로 제한하던 나이 기준을 없애 고령 임신부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 ‘원인불명 난임’에만 국한됐던 진단 범위를 확장해 ‘원인불명 외 난임’까지 진단 대상을 넓혔다. 주민들의 접근성과 선택권도 대폭 확대했다. 관내 지정 한의원을 기존 11개소에서 28개소로 두 배 이상 확충했고, 양방(의과) 난임 시술과 한방 치료를 순차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각자 상황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20일 천호3동 주민센터에서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장애 인식 개선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편견을 줄이며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강동 어울림복지관, 천호 청소년문화의집,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6곳이 참여했다. 지난 6월 초에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한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70여 명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장애 인식개선 실천 다짐식, 장애 인식개선 그림 그리기 대회, 장애 공감 체험행사, OX 퀴즈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한편, 장애 인식개선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아동 7명의 작품은 동 주민센터 청사에 전시돼 주민센터 방문객들이 장애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편견을 버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강동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에게 장애 당사자의 삶과 경험을 직접 듣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에는 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인 우은빈 강사가 자신의 사고 경험과 재활 과정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로 자신만의 행복을 개척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오지현·오정현 자매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장애인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또한 오지현 씨는 발달장애인으로서 사회적 편견을 딛고 음악가, 배우, 패션모델,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을 더욱 포용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 당사자가 들려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관장 심재현)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를 기념하는 '아폴로 주간'과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폴로 주간 특별 프로그램 ▲아폴로 특별 강연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7월 행사의 핵심인 '아폴로 주간'은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달 착륙 57주년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다양한 체험과 감상, 특강이 이어진다. 첫날인 17일 오전 11시 30분에는 과거 ‘아폴로’ 계획부터 현대의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까지 달 탐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특별 강연 '아폴로에서 아르테미스까지'가 개최된다. 강연은 심재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장이 직접 맡는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아폴로 11호의 발사부터 달 착륙, 귀환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아폴로 11' 특별감상회가 열린다. 18일 오후 6시에는 전 세계 천문대와 망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지난 23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각계각층 시민 100여 명과 함께하는 ‘세계를 품은 보령,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당선인, 보령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기업인·노인·보훈단체 및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 각계각층 시민이 참석했다. 엄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아직 취임 전이지만 시민 여러분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 그리고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각을 듣고 민선 9기 시정 준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무 공무원 중심의 인수지원 TF를 운영하며 시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바꿔야 할 부분은 차분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 후에는 100일 동안 시정혁신 TF팀을 운영해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보령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전했다. 또한 “진영을 떠나 보령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하겠다”고 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제12회 보령미술 海를 품다 展’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보령미술 海를 품다 展’은 보령을 대표하는 미술축제로,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초대작가 134명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문인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출품돼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개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예술적 언어로 자연과 인간, 삶의 가치, 그리고 보령의 바다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에 담아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7일 오후 4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지역 예술인, 초대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성열 지부장은 “이번 전시는 전국 134명의 초대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축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중·식품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보령시지부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보령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 지난 10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숙박업 영업자 교육을 시작으로, 16일과 23일에는 한화리조트 및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교육이 이어졌으며 총 800여 명의 영업자가 참석했다. 숙박업 공중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안전교육 ▲친절서비스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마약 및 불법 촬영 예방 교육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반음식점 식품위생교육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식품위생법 및 서비스 개선 ▲친절 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다뤄 다가오는 여름철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최근 빈발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 사칭’ 범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고대도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합동 현장 점검에 이어, 조직위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제8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조직위 관계자, 그리고 섬비엔날레의 실질적 주역인 고대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원산도-고대도 직항로 개설 ▲화장실·식음시설 등 고대도 내 편의시설 확충 ▲전시 및 마을 경관 조성 계획 등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주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8차 임시이사회에서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수익사업 기본계획’을 포함한 7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수익사업 기본계획은 안정적 행사 운영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기업·기관 등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수익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입장권 판매 4억 원, 후원 15억 원 등 약 20억 원의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담고 있다. 조직위는 이를 토대로 재단법인으로서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향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