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가보주식회사으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300만원 기탁 받아

사정 어려운 저소득가정 위해 매년 성금·장학금 등 후원

▲안산시, 가보주식회사으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300만원 기탁 받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일 가보주식회사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정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안산시 성곡동에 위치한 가보주식회사는 발전, 송전, 변전분야 등 전력산업 전반에 걸친 제어 감시시스템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전력기자재 제조 기업으로, 2014년 7월 안산시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안산시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성금 200만원과 아동 장학금 1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윤화섭 시장과 오승원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등에 대한 시의 대응현황을 공유했다.

 

오승원 가보주식회사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후원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