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학생1인1체육줄넘기’강사 22명 역량강화교육

▲줄넘기강사 역량강화교육 수료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6일 리더스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학생1인1체육 줄넘기 강사 역량강화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달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22명의 줄넘기 강사가 참여했다.

 

교육을 통해 강사들은 개인줄넘기와 짝줄넘기, 긴줄넘기를 비롯해 쌍줄넘기와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줄넘기 전문 기술을 익히고 학생들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강사 스스로 개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 관계자는 “2015년부터 관내 9개 중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학생1인1체육 줄넘기 수업은 오산 교육의 자랑”이라고 강조하며, “강사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은 앞으로 중학교 자유학년제 정규교과 과정인 1인1체육 줄넘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도할 예정이다.

 

한편, ‘학생1인1체육 줄넘기강사 역량강화교육’은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지역연계형 평생교육 사업인 오산공작소를 통해 개설됐다. 오산공작소는 오산시 관내 단체 및 조직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지원해 배움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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