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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양주한, 예선 1위… 총 8명 본대회 출전권 획득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예선전에서 양주한(18)을 비롯한 총 8명의 선수가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16일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1, 7,142야드)에서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 예선전에서 양주한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로 1위에 올랐다.

 

2025년 4월 KPGA 프로(준회원)에 입회한 양주한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통해 KPGA 투어 무대에 처음 출전한다.

 

양주한은 “오전 9시 30분쯤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비가 내렸다. 전체적으로 티샷이 안정적이었다. 몇 번의 실수가 나오기도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위기 상황을 잘 벗어났다”며 “차분하게 플레이한 것이 오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00미터 이내 샷이 강점이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약 290~300야드 정도 된다”며 “예선전을 1위로 통과했으니 본대회에서 컷통과하는 것이 목표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며 신중하게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양주한의 뒤를 이어 김상원(25), 김봉섭(42), 현승진(26), 임준형(22), 박규민(30), 김재일(29), 류솔빈(26)이 3언더파 68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해 상위 8명까지 주어지는 본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KPGA 투어 시드 5년이 부여된다.

 

본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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