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12월28일 재미로보는 " 오늘의운세 "

                                 ▶ 12월28일 재미로보는 " 오늘의운세 "

 

▶쥐띠-뜻밖의 근심과 걱정이 늘어난다. 단, 금전적인 문제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조만간 금전문제를 해결할 운이 나타난다 될 수 있으면 소극적인 자세로 기다리면 좋겠다

 

▶소띠- 팔고 사는 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큰 이익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 대외적으론 안정을 이루지만 대내적으론 어렵다. 하겠다

 

▶호띠-오늘은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누군가 나를 강하게 밀어붙이지는 않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얻고 싶은 그런 하루다

 

▶토띠- 몸에는 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건강관리를 잘 하고 형제, 친구간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매사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몸의 기운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 무리하게 일하는 것은 삼가야 하면 좋겠다

 

▶용띠-작은 소망은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잡음이나 소음에 구애받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을 바꿀 필요는 없다

 

▶뱀띠-시비나 구설수에 주의해라. 또한 냉정하게 자신의 기본을 지켜가며 처신하는 것이 좋겠다 타인일은 절대 손대지 말 것 손해와 구설이 우려된다 조신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는 오늘이 되겠다

 

▶말띠- 오늘은 봉사의날 시간이 된다면 내이웃을 돌아보라 선행을 한다면 좋은일이 있겠다 여행은 금물 예기치 못한 시비 수 도 발동하겠다 하지만 오늘은 적지만 좋은날이 예상됨으로 하루가 기대된다

 

▶양띠-지나간 시간을 꼼꼼히 살펴보자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작은 일이라고 소홀히 하면 문제가 생기므로 세심함이 필요하다 오늘은 긴장을 늦추면 작은손해가예상된다

 

▶원띠-기회는 반듯이온다 서둘지마라 안될시 쉬어가면 좋겠다 생각은 많으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 작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때이다

 

▶닭띠-급할수록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오늘 해야 할 일은 내일로 미룬다면 내일이 더 고달파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유를 가져라 때로는 천하태평도 나에게는 득이 될수도 있다

 

▶개띠-사랑의 기운이 싹트는 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이 아닐 수 없다. 오늘 사랑의 마음으로 주변 지인들과 차한잔 합께하는 여유를 보여 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

 

▶돼띠-마음이 들뜨고 어수선해지니 감정 조절에 힘써라. 오늘 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확실한 마무리를 지어라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면 오늘의 나쁜 일을 좋은 결과로 바꿀 수 있다

 

                           생활역학연구소 소담철학관   "예약"상담문의 031-357-2266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 열고 학교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 발전 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의 중학교 교장들을 만나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용인 기흥ㆍ수지구 20개 중학교 교장들과 만나 각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조치계획과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초ㆍ중ㆍ고 학교장의 간담회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그동안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고, 제도적 문제와 각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온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용인특례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학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에서 요청하는 환경개선과 안전대책을 해결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