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기도 이전신설 첫 사례 동수원초등학교, 준공 후 본격 이사 시작!

동수원초등학교 이전신설 사업 완료로 새 학교 이전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수원초등학교는 이전 신설 기부채납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새 학교로의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8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개교 6개월 전인 지난해 9월부터 시설공사, 학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과 학교장이 참여하는‘개교점검TF’를 구성해 매월 협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개교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수원시와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적기이전 및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이전을 통해 동수원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과정 전반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는 2월 9일부터 교육기자재 및 물품 이전, 교실 환경 정비 등 개교 준비를 위한 이전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13일경 마무리할 예정이며, 설 연휴 이후인 23일부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시작해 2026학년도 학사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월 9일 이전 작업 첫날,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를 방문해 이전 추진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동수원초 이전 신설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환경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3일 새로 이전한 동수원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설 전반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현장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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