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특허청, 위조상품, 이젠 막을 수 있습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 국민의 소중한 지식재산, 원스톱 신고상담센터로 문의하세요

'짝퉁'은 단순한 모조품을 넘어서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정당한 권리를 가진 창작자의 권익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상표(위조상품)침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제조/유통되고 있는 위조상품과 판매자를 신고합니다.

 

· 특허·실용신안·디자인

특허권 또는 전용실시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신고합니다.

 

· 영업비밀

타인의 영업비밀을 침해하는 행위를 신고합니다.

 

· 부정경쟁행위

타인의 경쟁력에 편승하여, 경쟁상의 우위를 확보하려는 부정경쟁행위를 신고합니다.

 

☞ 지식재산침해 원스톱 신고상담센터, ☎1666-6464

 

지키지 않으면, 신뢰도와 경쟁력도 무너집니다.

위조상품, 이젠 막을 수 있습니다!

 

특허청이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위조상품 유통에 대응하는 한편, 시장 주체들도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전한 시장질서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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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경기도미술관, 예술로 성장하는 '미술공유학교' 전시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도미술관과 협력하여 운영한 안산 동그리 미술 공유학교의 학생 작품을 10월 한 달간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과 학생가족의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한 의미 있는 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미술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안산을 알며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안산교육지원청과 경기도미술관은 교육과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시 마지막 날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가족이 함께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활동을 되돌아보는 사후 모임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이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 시기의 문화예술 경험은 정서 발달과 인성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