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9호선 하남(미사) 연장 2028년 개통 확정

김상호 하남시장, 9호선 미사 연장 조기 개통을 위해 총력 다할 것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하남시는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지하철 9호선 미사 연장(안)이 포함 확정되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LH의 9호선 강동~미사~남양주 연장사업 경제성 검토결과, 경제성이 높게 나와 후속 조치로 이어질 2020년 9월말 기획재정부 9호선 연장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역시 2021년 상반기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2021년 중에 법정계획(국가철도망계획 또는 경기도철도망계획)에 9호선 강동~미사~남양주 연장 포함을 추진하는 것 역시 큰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 연장안이 포함된 9호선 계획은 이후 2022년 상반기에 ‘기본계획’ 수립, 2024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 수립, 2024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2조 1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9호선 강동~미사~남양주 연장 재원은 남양주왕숙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과 수혜지역 비용 분담을 통해 확보되는 만큼 9호선 연장공사는 차질없이 추진 될 것으로 판단된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하철9호선 미사 연장이라는 하남시의 숙원이 드디어 이뤄졌다”라며, “법적 근거, 예비타당성 통과, 재원 확보라는 9호선 미사 연장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한 만큼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9호선 미사연장이 최대한 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하남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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