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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 재미로보는 당신의 " 오늘의운세 "

                                       12월30일 재미로보는 당신의 " 오늘의운세 "

 

▶자띠-오늘은 자기가 잘 나가는 사람인줄 알고 남앞에서 오만 불손하거나 거만하게 행동하는 등 잘난 체 하다가 남들로부터 오해와 비방을 많이 들을 수 있는 날이다 매사조심 하는 것이 좋다

 

▶축띠-오늘은 내기분에 맞지 않고 자기를 억제하지 못해 난감한 일로서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돈 쓸 일이 생기니 자중하고 특히 운전을 조심해야 된다 될수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인띠- 아내와 부친과 사이가 멀어져 분쟁도 생길 수 있으니 중간에서 훌륭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재치가 필요한 때다. 주위를 관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큰 실수를 저지르니 경거망동을 피해야한다

 

▶묘띠-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나는법 새로 시작하기에 좋은 운이다. 주변 환경을 핑계로 포기하려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자기 역사는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을 잊지말고 시작하면 좋겠다

 

▶진띠-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의도하는 바와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때를 기다리며 주변을 보라 무언가 늦낌이 오는 날이 될 것 같다

 

▶사띠-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날 높은 곳에서 마음을 비우고 내려다 본다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질것 등산을 하면서 심신을 달래며 오늘은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겠다

 

▶오띠-친구와 더불어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있습니다. 남에게 돈을 빌려주게 되면 큰 손해가 되니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행동을 취해라. 성급한 생각과 그에 따른 행동은 위험을 끼친다

 

▶미띠-지금까지 진행 해온 대로 앞으로도 소신을 발휘하면 문제 없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봐라 막막했던 차에 길이 보이기 시작하여 잠시 마음이 놓일 수 있다

 

▶신띠-뜻밖의 근심과 걱정이 늘어난다. 단, 금전적인 문제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조만간 금전문제를 해결할 운이 나타난다 될 수 있으면 소극적인 자세로 관망하면서 기다리면좋겠다

 

▶유띠-일이 지연돼도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 조급한 마음에 서두르면 더 혼란에 빠진다. 침착하게 행동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상처는 서로를 더 힘들게 하는 것. 당신의 좋은 경험이 되겠다

 

▶술띠-범띠생 오늘 일진은 무언가 해결이 날 것 같은 날이다. 귀인의 도움으로 인해 그 동안 머리를 아프게 했던 일들이 해결되는 결과를 보게될 운이다 하루를 잘 지켜 보면서 보내는 것이 좋겠다

 

▶해띠-의식주의 형편이 나아진다. 옛날에 관자는 "의식이 족하면 예절을 안다"고 하였다 우물쭈물하다가 놓치기 십상이다. 적극성이 필요한 때이다 때를 기다리며 시기와 타이밍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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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 열고 학교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 발전 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의 중학교 교장들을 만나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용인 기흥ㆍ수지구 20개 중학교 교장들과 만나 각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조치계획과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초ㆍ중ㆍ고 학교장의 간담회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그동안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고, 제도적 문제와 각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온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용인특례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학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에서 요청하는 환경개선과 안전대책을 해결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