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 경관행정부문 수상

경관을 품은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경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부문 건축공간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 국토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창의적인 경관 형성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로 9개 부문에 총 87개 작품이 응모해 24개의 최종 작품이 선정됐다.

 

평택시는 경관행정부문에 참여해 지난 7월부터 서류심사와 국민참여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급격한 도시 성장으로 인해 경관 정체성이 약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평택시는 경관자원 기초조사를 선도적으로 추진, 우수한 경관자원 17개소를 포함한 총 86개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했다.

 

또한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홍보와 경관아카데미 교육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경관행정을 실현하고자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는 전문화된 경관자원조사를 통해 시민의 경관 인식을 높이고 조사와 교육, 홍보, 활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경관행정 실행 로드맵을 구축해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도시경관은 시민의 삶의 질과 정체성을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평택시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징을 담은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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