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공보건의료기관 및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 및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보건소는 2024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수립’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장관상 수상으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또한 우수사례로 선정된 갱년기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한방진료 등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중보건한의사도 유공자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보령시보건소는 그동안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갱년기 뱃살, 물럿거라’는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의 비만 등 신체적 증상과 우울감 등 정신적 증상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심리상담 ▲한방진료 및 한약처방)과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지방 감소, 우울감 개선, 갱년기증상 완화 등 목표 대비 높은 성과와 만족도를 보였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질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로, 실질적인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한의약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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