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희망가게 사업단 'GS25 정왕평안점' 개소

민관 협력으로 저소득층 자립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월 4일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GS25 내일스토어’ 정왕평안점을 공식 개소하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GS25 내일스토어’는 ▲GS리테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지역자활센터 ▲시흥시가 협력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편의점 운영 경험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 모델이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은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취업과 창업의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

 

이번에 문을 연 GS25 정왕평안점은 24시간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추진된 지역 자활사업의 대표 사례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정왕평안점 개소를 시작으로 편의점 사업단 중심의 체계적인 자활지원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직접 일하며 전문적인 유통 서비스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라며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자립을 넘어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본 사업은 시흥시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내일스토어’ 사업모델을 통한 자활지원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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