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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60 challenge with KH] '60타의 벽', 시즌 최종전에서 깨질까 이제 남은 기회는 '단 1번'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시즌 최종전에서 ‘60타의 벽’이 깨질까?

 

KPGT와 ㈜경희(대표이사 조준만)는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KPGA 투어 선수들의 ‘서브(Sub) 60’을 응원하는 ‘Break 60 challenge with KH’를 진행하고 있다.

 

골프에서 60타보다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서브(Sub) 60’이라고 표현한다.

 

현재까지 KPGA 투어에서 18홀 기준 60타 미만의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는 없다. K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은 60타다.

 

올 시즌 18홀 최소타는 62타다. 황중곤(33.우리금융그룹)이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 옥태훈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최종라운드, 문도엽(34.DB손해보험)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3라운드에서 적어냈다.

 

그렇기에 시즌 마지막 대회인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서 60타 미만의 스코어를 작성하는 선수가 탄생할지 지켜보는 것도 본 대회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 소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진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를 통해 KPGA 투어 대회를 첫 개최한다. 대회 코스는 밸리, 테디 코스이며 전장은 7,259야드(파72)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코스레코드를 최초로 기록하는 선수에게 1년간 라운드 및 숙박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우승자 부상으로도 1년간 라운드 및 숙박을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며 대형 테디베어도 증정할 예정이다.

 

대회 출전 선수들은 “제주에서 열리는 모든 대회가 그렇지만 특히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는 바람이 중요하다”며 “바람의 세기에 따라 선수들의 타수가 달라질 것이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 플레이하기 까다로운 홀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Break 60 challenge with KH’를 통해 KPGA 투어에서 최초로 ‘60타의 벽’을 넘은 선수에게는 ㈜경희에서 현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부상으로 제주 스타렌트카에서 5백만 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2025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총상금 11억 원 규모로 열린다. 우승상금은 2.2억 원이다.

 

본 대회는 기존 KPGA 투어 출전 카테고리인 시드 우선순위가 아닌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포함된 선수들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컷오프는 실시하지 않는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디펜딩 챔피언’은 이대한(35.엘앤씨바이오)이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2를 통해 1, 2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 3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최종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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