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5 고객만족브랜드 대상' 교육도시 분야 대상 수상

교육 중심 도시 전략 빛나… 이민근 시장“교육·인재 투자가 곧 도시경쟁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7일 중부일보가 주최·주관한 ‘2025 고객만족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교육) 분야에서 ‘미래 교육도시 안산’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는 교육을 미래발전 전략의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풍부한 인적자원과 산·학·연 기반을 활용, 도시경쟁력이 곧 교육경쟁력이라는 일관된 정책철학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시는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 예산 우선 투자’라는 원칙을 세우고, 교육정책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라는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우선, 시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94억 원을 확보했으며, 공립형 대안학교(가칭 경기안산1교)를 대부도에 유치하는 등 교육인프라 확충 정책을 한층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최종 선정 ▲한양대 ERICA·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운영 ▲‘안산 로봇도시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 등을 통해 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한 바 있다.

 

아울러, 학교시설 개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거점 학교를 시민들과 공동으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체육관·주차장 설립 비용의 절감분을 교육 분야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재정구조를 구축하며 교육경비 지원을 매년 확대해 온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전국 최고의 지능형로봇 혁신융합 주관대학인 한양대 ERICA를 비롯해 세계적 예술특화대학으로 성장 중인 서울예술대학교, 첨단과학 클러스터인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전국 최대 규모 산업단지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등 대학교·연구·산업이 집적된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 사업을 한층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9월 22일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되면서, 교육·연구·산업이 선순환하는 국가적 성장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된 만큼, ‘2035 안산 뉴시티(NEW-CITY)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글로벌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고객만족브랜드 대상 수상은 안산시의 교육 중심 도시 전략을 대외적으로도 검증받은 것”이라며 “교육이 곧 도시경쟁력이라는 정책철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안산을 대한민국 대표 ‘미래 교육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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