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따뜻한 마음 한포기, 사랑의 김장나눔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기업 연합 김장담그기 펼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11월 19일 도청 야외공연장에서 도내 20개 공공기관 및 기업 임직원 17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및 기업 연합 김장담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900포기(2,700kg)에 달하는 김장 김치를 직접담그고, 총 270상자(1상자 10kg)의 김치통에 포장하여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주) 전북본부, ▲전북개발공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한국탄소산업진흥원▲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 KT 전남전북본부 등 20개 공공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버무리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 백경태 국장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김장나눔이 지역사회에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이번 김장나눔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뜻깊은 자리”라며, “작은정성이지만 이 김치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민·관·기업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정보기술·금융·보건의료·생활안전·문화예술 등 각 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나눔과 상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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