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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지역성장협의회·청년네트워킹데이 개최… 12개 시군 청년 한자리에

청년정책 성과 공유와 참여자 교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충남청년 네트워크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소속 충남청년센터는 11월 21일, 서산 베니키아호텔 스텔라홀에서 『2025년 4분기 지역청년성장협의회 및 2025 충남청년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충남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청년 간 교류와 연결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시군 관계자와 참여 청년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진행된 지역청년성장협의회에서는 충남청년센터와 도 및 시·군 청년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사례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충남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2025년 4분기 지역청년성장협의회를 위해 충남 청년정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였다.(사진=충남청년센터 제공)

 

이어서 진행된 ‘충남청년네트워킹데이’에는 충남청년센터가 운영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등 주요 청년정책사업에 참여한 12개 시군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충남청년정책 우수사례 수기 공모 시상, △또래지원단 '너도프로젝트' 활동 우수자 시상, △청년 멘토 특강, △자신감 회복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되며, 청년들이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충남청년센터 강현정 센터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전과 성장을 이어온 충남 청년들과 정책 관계자가 함께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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