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중기부 주관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우수정책입안단체'로 선정

  • 등록 2025.11.28 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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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지원·기업육성 정책 성과 인정받아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우수정책입안단체’로 선정돼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행사 중 열렸다.

 

수원시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중소·벤처기업 자금지원 등 다양한 창업·기업 성장 정책을 운영해왔다.

 

먼저 2012년 개소한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기업 689개사를 보육하고, 1133억원의 누적 매출, 208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관내 창업보육센터와 3D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센터 운영을 지원해 2024년 한 해 동안 230여개 기업을 지원해 고용 801명, 매출 660억원, 투자유치 136억원 등의 성과를 이뤘다.

 

또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 ‘수원기업새빛펀드’도 2023년 11월 출시된 1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3149억 원이 조성됐고, 수원 기업 투자액은 315억 4000만 원(총 19개사)에 달했다. 2차 펀드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20일에는 8개 운용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에 대출이자 2%와 보증수수료를 최대 1.2% 지원하는 ‘동행지원(새빛융자)’ 사업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기업‧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매홀벤처포럼’ ▲다양한 기업들이 교류하는 ‘수원시 기업인의 날’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창업오디션 등 다양한 창업 경진대회 등을 운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내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수원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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