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통기타 초급 강좌 개설

지난 2일 첫 수업 시작,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주민들을 위한 통기타 초급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지난 2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기타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생활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기타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를 접하지 못했던 주민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기타를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홍성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통기타 초급 강좌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교동 통기타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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