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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사회적경제인 소통·화합의 장 열려

28일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성과 공유·체험 행사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내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경제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가 열렸다.

 

도는 28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2025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표창 수여, 포럼,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행사장에는 도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38개 판매·체험관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민관 협력 전달체계, 혁신을 말하다’, ‘대학과 사회적경제 영역과의 협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를 주제로 포럼도 진행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한마당 행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력망 강화,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기회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종복 도 경제기획관은 “사회적경제는 경제적 가치를 넘어 사람 중심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회적경제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올해 기준 1700여 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동 중이며, 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판로 지원 사업 운영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진행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전용 복합 공간으로 입주기업 지원, 회의실·시제품제작실 대관, 기업 간 관계망 촉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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