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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능 이후 고3 교실 찾아 청년정책 알린다

도, 이달부터 도내 고교 방문 ‘예비 청년이 알아야 할 정책 설명회’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이달부터 도내 고등학교를 찾아 수능이 끝난 고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청년이 꼭 알아야 할 정책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능을 마치고 성인기로 진입하는 고교 3학년 학생들이 예비 청년으로서 알아야 할 핵심 청년정책과 생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도와 교육부, 도교육청이 연계 추진한다.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의 고3 학생이며, 일선 학교의 요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선 △청년문화예술패스, 생활 공구 대여 서비스, 청년 월세 지원 등 청년정책 및 생활 정보 △도내 청년센터 및 주요 프로그램 정보 △충남 청년포털 등을 소개한다.

 

또 사회 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기초 교육(전월세 계약 기본, 유의 사항 등)과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병행해 예비 청년들이 첫 사회 진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주거·금융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이번 설명회는 일선 학교의 고등학교 졸업식 일정 전까지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충청남도 청년센터(041-635-137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사회의 첫 단계에 서는 ‘예비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3 교실뿐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식, 대학 입학식 등도 적극 찾아가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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