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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미국 VC 초청 투자교류회’ 성과 가시화 … 슬로커 해외 투자 유치 성공

투자교류회-유치-후속지원 전 과정 지원하는 기업 성장 선순환 모델 정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슬로커(대표 김정혁)가 충청남도 주최, 충남혁신센터 주관으로 열린 ‘미국 VC 초청 스타트업 투자교류회(IR)’를 통해 해외(미국) 투자사 프로베스트 파트너스(Provest Partners)로부터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미국 VC 초청 스타트업 투자교류회(IR)’은 충남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G6글로벌, 알케미스트 액셀러레이터, 카드론 캐피탈 파트너스, 아델피 벤처스, 프로베스트 파트너스 등 미국 현지 투자사 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서 미국 VC는 충남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기술 경쟁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검토했고, 이 중 프로베스트 파트너스가 IR 이후 슬로커에 해외 투자를 결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VC 프로베스트 파트너스와 양조테크 스타트업 슬로커는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슬로커에 따르면 해외 투자 유치에 이어 농식품 펀드 운영사(영파머스)인 국내 투자사와 직전보다 4배 이상 기업가치가 상승한 기업가치로 최종 투자 확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오는 12월 16일에는 충남혁신센터의 지원으로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사업 CCEI Youth 데모데이’에서 IR 발표를 진행하며 TIPS 연계 가능성을 보유한 투자사 및 전략 파트너인 동시 투자사를 찾아 연내에 Pre-A 라운드 후속 투자 마무리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본부장(대표이사 권한대행)은 “슬로커는 충남혁신센터의 글로벌 투자 네트워킹 지원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충남도에서 주최한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도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가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슬로커는 1,500년의 전통을 이어온 천연발효주 고장인 충남 서천 한산면에 정착하여 양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목표로 나장연 한산소곡주 명인과 2022년 5월 창업했다.

 

청년 창업가인 김정혁 대표는 창업 3년 만에 전통 양조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제조 공정 혁신을 도모, 정밀 발효 솔루션을 도입한 HACCP 스마트 증류소를 2025년에 신축했다.

 

앞으로 슬로커는 지역 청년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양조인들과 협력하여 고품질의 K-술을 글로벌 B2B2C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시켜 충남을 대표하는 로컬 유니콘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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