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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 강한 여성, 충남이 만든다... 충남광역새일센터·천안새일센터, 4회차 AI 실무 교육 마무리…천안 여성 디지털 자신감 키우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경제진흥원 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천안새일센터와 함께 '2025 새일센터 디지털 리터러시 맞춤형 지원사업'의 마지막 교육을 11월 24일, 26일과 12월 1일, 3일 총 4회차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AI 실무 활용 능력 강화와 직무 생산성 향상, 취·창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천안 지역 구직자 및 재직 여성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 AI 기반 문서 자동화 및 보고서 작성 ▲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 AI 콘텐츠 기획 및 홍보 실습 ▲ 협업 도구 활용 및 실무 효율화 등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강사 손영란 강사가 진행했으며, AI 기초부터 실무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AI를 활용하니 문서 작업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익히며 보고 자료 전달력이 높아졌다” 등교육 효과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손영란 강사는 “AI는 이미 모든 업무에서 필수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여성들이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새일센터 관계자는 “실습을 통해 AI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점이 큰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광역새일센터는 아산·부여·서천·보령새일센터에 이어 천안새일센터에서의 교육을 끝으로 올해 디지털 리터러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단계별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수요 기반 AI 실무 교육 모델을 정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충남형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 모델을 고도화해 더 많은 여성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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