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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

도 농기원, 딸기 신품종 및 현장실용화 기술 개발로 딸기산업발전에 기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정부로부터 신품종 및 현장실용화 기술 개발 등 딸기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25 지역특화작목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톱(TOP)10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제1차 지역특화작목 육성 종합계획 기간(2021-2025) 동안 전국 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69개 작목을 대상으로, 연구성과의 우수성과 현장 확산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딸기연구소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고품질 딸기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충남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수출 확대를 이끌어 왔다.

 

농촌진흥청은 이를 통해 지역 딸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팜의 재배공간 확대와 조기수확 기술은 농가의 수익성을 향상시켜 스마트팜의 보급 확대에 기여할 우수 기술로 평가받았다.

 

장원석 딸기연구소 스마트재배팀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원에서 개발한 딸기 신품종과 재배기술이 도내 농업인들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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