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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인문사회 연구 협력 본격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지난 1월 13일 충남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정양수)과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인문사회 연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인문·사회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사회 자원을 공동으로 조사·연구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 연구기관과 국립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인문학 연구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전·세종 지역 인문·사회 분야 공동연구 추진 ▲역사·문화·사회 자료의 조사·발굴 및 학술자료 공동 활용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 및 정보 공유 ▲인문사회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그간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를 축적해 온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연구원의 현장 기반 연구가 결합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와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인문학 연구를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초광역 단위의 협력 모델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충남대학교 인문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그 성과를 도민과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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