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전북사랑도민증 ‘찾아가는 현장 홍보’ 전개

용산역·강원도청 방문… 고향사랑기부제·전북사랑도민증 동시 홍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4일 서울 용산역과 5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북사랑도민증을 연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외지 방문객과 타 지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의 대표 정책과 농특산물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4일, 서울의 관문인 용산역에서는 설을 앞두고 이동하는 귀성객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의 발급 방법과 혜택, 고향사랑기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5일에는 2024년 7월 체결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강원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 대표 답례품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약과·땅콩 시식을 통해 전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 참여자에게 오미자청 또는 생강청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현장기부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 분위기를 높였다.

 

도는 이번 대면 홍보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과 함께 전북 답례품과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대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두 제도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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