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 위한 '나눔 릴레이'

개인·기업·단체 후원 이어지며 저소득층 온정 나눔 확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업과 개인, 기관·단체의 후원이 잇따르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으며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과 연대를 받았으며, 당시의 온정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고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종교단체의 정기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봉이통닭 예산벚꽃로점은 지난해 10월부터 군내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치킨을 전달하고 있으며, 예산 홍반점(대표 정하정)은 예산읍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짜장면 100그릇을 무료로 제공하는 급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제일감리교회 참빛봉사단도 2021년부터 무의탁 독거가구와 조손가정 등 10가구에 매월 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재료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소상공인과 종교단체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선행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업과 단체의 설 명절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제이아이푸드는 매년 약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하고 있으며, 신성티엔에프를 비롯한 14개 기업·단체에서도 현물 기탁이 이어졌다.

 

참여 단체는 한국쌀전업농 예산군협의회,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하나님의 교회, 꿈이 가득한 교회, 한국온라인 수출입 충남연합회, 신양농협, 덕산농협, 하나농산, 미르태권도, 황기자의 자녀, 김기용, 황새뜰정미소(이구학), 김민수, 이정우 씨 등이다.

 

기탁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공동체 회복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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