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찾아가는 지역 기반 비자 설명회' 개최, 인력난 해소 정조준

6일 김천을 시작으로 시군별 순회 운영, 현장 맞춤형 이민정책 안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역 기반 비자 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이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광역형 비자와 지역 특화형 비자 등 생소한 이민 관련 제도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매달 시군의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각 지역의 산업구조와 기업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전문 인력이 제도 안내부터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까지 폭넓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외국인 채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김천 지역 제조업 등 외국인 수요가 높은 기업들의 인력 부족에 대한 고충을 듣고, 여기서 도출된 문제점을 향후 제도 개선과 맞춤형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지역 기반 비자 제도는 인구 감소 대응과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외국인 인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김동연 지사 대집행부 질문 통해 빚으로 버티는 경기도정... 도민의 삶과 미래는 안전한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구조적 한계를 출발점으로 SOC 투자 지연, 하천 친수공간 정책, 원도심 광역버스 문제, 학교 설립·운영 체계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더 이상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 아니라, 기존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제약받는 상환 중심 재정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도정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지방채 잔액이 약 6조 원에 육박하고, 향후 수년간 1조 원이 넘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다며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이 신규 정책이 아닌 빚 상환에 먼저 쓰이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SOC 지연의 본질은 집행이 아니라 예산 구조” 도로·교통 등 SOC 사업의 반복되는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수동성당~운수네거리 구간과 같이 안전 위험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