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설 명절맞이 대청소 실시

설 명절 대비 관내 환경정비 활동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월 5일, 노후 주택가와 주요 쓰레기 적치 구역을 중심으로 설 명절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단체원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구역별로 조를 편성해 도로 및 골목길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집중적인 청소 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복홀씨 입양 구역을 포함해 연휴 전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병행했으며, 도로변과 주택가 골목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전봇대와 벽면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대설 및 침수에 대비해 빗물받이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정자1동은 이번 환경정비와 더불어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홍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 행정을 통해 깨끗한 정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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