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대상 소통리더십·보육사업 이해 교육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63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연 3회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첫 교육은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대상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게 나타난 ‘소통 리더십’과 ‘보육사업·사례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교육에서는 교사와의 신뢰 형성은 물론, 학부모와의 공동 양육 관계 강화를 주제로 한 ‘리더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장들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교육부가 발간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보육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육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함께 살펴봤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원장들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보육 현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공립 어린이집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보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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