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희망저축계좌Ⅱ’ 1차 모집

3년간 최대 1,080만 원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1차 참여자를 오는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으로 현재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발생하는 가구다.

 

신청은 가구의 주 소득원 또는 세대주 중 취업자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가 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는 연차별로 1년 차에는 월 10만 원, 2년 차에는 월 20만 원, 3년 차에는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720만 원을 합쳐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여기에 이자까지 더하면 실제 수령액은 더 늘어나게 된다.

 

희망저축계좌Ⅱ 참여자는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저축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자산 활용을 돕기 위한 조치다.

 

부여군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Ⅱ는 저소득층이 목돈을 마련하여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창업, 주거비, 교육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든 군민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부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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