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중앙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메이크북스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책을 넘어 창작까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3일 개관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독서아트(6~7세) ▲독서미술(초등1~3) ▲책과 함께 마음 한 걸음(초등1~3) ▲초등기자단: 신문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초등4~6) ▲그림책이랑 통통통(6~7세) ▲서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초등1~3) ▲디지털드로잉(초등4~6) 등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내 목소리를 찾는 희곡 ▲그림에 머문 마음 한 조각 ▲이야기가 되는 내 일상 글쓰기 등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문화교실 1차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2차 모집은 3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 주도형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성장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이크 북스(Make Books)’ 사업을 운영한다. ‘메이크 북스’는 시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독립출판물 제작 교육 프로그램’과 초등 대상 ‘그림책 제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동탄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메이크북스와 문화교실을 비롯해 ‘문화가 있는 날’과 주말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만족과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형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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