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 수의생명자원 활용 연구개발(R&D) 성과 본격 창출

2025년 자원 활용 논문 16편 발표 및 산업체 분양 63.1% 기록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orean Veterinary Culture Collection; KVCC)의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수의생명자원 분양 382건, 신규수탁 343건을 기록해 연간 목표치 대비 각각 191%, 수탁 171.5%를 달성했고, 누적 자원이 총 11,555주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분양된 자원의 수요처별 비중은 산업체 63.1%, 학계 32.4%, 국공립연구소 3.6% 순이며, 주요 분양 목적은 백신개발, 치료제 연구, 진단기술 고도화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체와 학계 등에서 총 16편의 관련 논문이 발표되는 등 분양된 자원이 동물용의약품 상용화 연구의 소재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검역본부는 향후 자원 수집 확대, 확보 체계 고도화, 자원 관리 효율화 및 병원체 특성분석 연구를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에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등 5개 수의생명자원 관리기관과 협력하여 자원 수집 및 자원 특성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박선우 동물위생연구부장은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VCC)의 자원은 단순 보존을 넘어 국내 동물용의약품 시장의 실질적인 연구개발 자원으로 기능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자원 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국내 동물질병 분야의 산업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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