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예정장병과 ‘소중한 인연을 맺다’ 논산명예시민증 수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전역을 앞둔 장병 80명을 논산시민으로 맞이했다.

 

26일 논산시는 올해 첫 ‘전역예정 장병 대상 논산바로알기’행사를 개최하고, 전역예정장병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장병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 여러분은 논산에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 복무 기간 동안 논산에서의 경험과 기억이 오래도록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삶은 실패할 때가 아닌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항상 조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는 자부심을 갖고 뜨거운 열정 으로 도전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이 날 참석한 장병들은“논산에서 보낸 시간이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전역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 “명예시민으로서 앞으로도 논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역예정장병 논산바로알기’행사는 논산시의‘4+1’행정의 일환으로,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논산의 다양한 모습과 지역의 가치를 소개하고, 명예시민으로서 논산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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