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3월 11일 동대문구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사업의 5번째 거점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 및 신복자 의원을 비롯하여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키오스크 체험, 모바일 금융 교육, 1:1 상담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포용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 개관한 동대문센터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디지털 거점으로 조성됐는데, 삼성에스원과 협력한 SSDA(Samsung Senior Digital Academy)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 은행 창구 체험과 키오스크 주문 연습 등 어르신 실생활 중심 디지털 체험 교육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서울시는 영등포, 은평, 강동, 도봉에 이어 이번 동대문까지 디지털동행플라자 총 5개소를 확충했는데, 앞으로도 도심권을 포함하여 서울 5대 권역 모두에 배치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교육과 상담, 체험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디지털 복합공간”이라며, “이번 동대문센터 개관은 ‘디지털소외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디지털 포용정책이 다섯 번째 거점까지 확대된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동행플라자가 시민들의 디지털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우리 주택공간위원회 역시 시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 사업이 진행되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