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제6기 출범 이후 첫 신규 사업인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견되지 못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촌동 지역 특화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참여해 4개 조로 나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이웃 가까이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 안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지침 전달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천북중학교 최은영 행정실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교육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방법’에 대한 실무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별도의 분반을 통해 충청남도교육청 김성희 특수교육팀 장학관이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의 장학사 역할과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