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부담 덜어준다…강북구, 응시료 지원 인원 확대

4월부터 신청 접수…강북구 거주 또는 지역 대학 재학 청년 대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전년보다 확대 시행하고, 총 900명을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규모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인원을 늘렸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며,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 범위에서 실제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비서류를 갖춰 일자리청년과(도봉로 323 용신빌딩 2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서울시 청년수당 등 유사 사업을 통해 동일 성격의 지원을 받은 경우나 시험 접수 후 미응시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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