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운천중학교서 등굣길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17일 운천중학교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운천중학교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홍보를 통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도 안내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2회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선명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을 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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