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목소리, 제12기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로 다시 모이다

초·중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제12기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28일 발대식 열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28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2기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제12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강북구 청소년 정책 제안과 정책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3년까지 운영된 이후 공백기를 거쳐 올해 재출범했다. 구는 이번 재출범을 통해 청소년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년 권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여러분의 관심과 아이디어가 강북구 청소년 정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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