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8일부터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인터넷 및 방문 면접 병행… 조사 결과는 12월 ‘충남 사회지표’로 발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군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복지 수준을 파악해 향후 도정 및 군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 충남사회조사’를 본격 실시한다.

 

군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5월 4일까지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6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조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충남사회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공신력 있는 통계조사로,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등 총 11개 분야 약 62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 방식은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먼저 일정 기간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한 후,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공표되며, 향후 ‘2026년 충청남도 사회지표 보고서’로 발간돼 각종 지역 발전 정책 수립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조사 기간 동안 누리집과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된다”라며 “선정된 표본가구는 군민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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