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화지시장 상인 대상 건강프로그램 운영

저녁 영업 후 참여 가능·원스톱 건강검진까지 한 번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화지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별밤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영업을 마친 뒤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로 구성해 낮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인댄스를 기반으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진행되는 원스톱 건강검진이 주목할 점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서비스는 혈압·혈당 등 대사증후군 검사부터 체성분 검사, 소변 염도 측정 등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의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건강관리의 효과를 높인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상인들의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시민가족공원 거울연못 앞 광장에서 오는 10월까지‘별밤건강체조’를 운영한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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