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뮤지션을 위한 음반 제작 지원 ‘I AM A MUSICIAN’ 참가자 모집

레이블 매칭 기반 디지털 싱글 제작 지원… 충남 뮤지션 성장 고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는 충남 지역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부터 발매·유통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I AM A MUSICIAN’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뮤지션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남 뮤지션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규앨범 제작·발매 이력이 없는 충남 지역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평가(신청서, 활동계획서, 포트폴리오 등)와 2차 오디션(라이브 및 인터뷰)으로 진행되며, 최종 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레이블 매칭을 통한 전문 프로듀서 연계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과 맞는 프로듀서와 협업하며 완성도 높은 음원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 프로필 사진 촬영, 영상 콘텐츠 제작, 앨범 자켓 디자인, 음원 유통 및 발매 등 음악 활동 전반에 걸친 패키지형 지원이 제공된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뮤지션의 브랜드화와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충남 지역 뮤지션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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