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공간에서 맺은 백년가약”,‘전북, 마이웨딩’ 첫 결혼식…공공예식 본격화

전라감영서 제1호 예식 개최…민관 협업으로 품격·비용 모두 잡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내아)에서 ‘전북, 마이웨딩’ 제1호 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은 전라감영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연출로 진행돼 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결혼 전문업체 ‘마리힌웨딩’이 협력한 민관 협업 사례로,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도 품격 있는 예식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는 사업 총괄을, 전주시는 예비부부 부대비용(100만원) 지원을, 마리힌웨딩은 예식 연출과 컨설팅을 맡아 역할을 분담했다.

 

‘전북, 마이웨딩’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차별화된 예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전라감영과 도립미술관, 도청 잔디광장 등 도내 공공공간을 활용해 맞춤형 예식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전라감영 예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며, 도립미술관에서도 추가 예식이 예정되는 등 예비부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도내 명소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매력적인 공공예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북형 공공예식’이 새로운 결혼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학생과 급식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