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2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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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2021년 공직자 혁신동호회 '소행성 2기'의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혁신동호회 '소행성 2기'는 부서, 직급, 직렬, 업무분야와 상관없이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행정혁신 과제를 수행해 조직문화 조성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행성 2기'는 평택시 직원 39명이 자율적으로 10개팀을 구성했으며, 각 팀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경제분야 ▶청년분야 ▶환경분야 등 분야별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 앞으로 6개월 동안 학습・토론 등을 통해 창의적인 과제 수행을 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호회 회원들의 혁신마인드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혁신강사단 소속,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이사의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팀별 과제 및 구성원 소개, 자유토론을 통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심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전례없는 새로운 행정을 해야하는 요즘이야말로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사고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평택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공직자들이 혁신적인 제안을 펼쳐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혁신동호회는 팀별 자율과제의 연구, 벤치마킹 등의 과정을 통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성과물을 창출하고 10월중 성과공유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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