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재난응급의료 합동 도상훈련 실시

재난응급의료 관계기관 70여 명 참여, 현장 대응부터 사상자 분류․이송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증평군 벨포레 일원에서 충북응급의료지원센터와 함께 ‘재난 응급의료 합동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대형 숙박시설 내 원인 미상의 화재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응급의료 체계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 출동, 초기 대응, 사상자 중증도 분류 및 처치, 이송 단계까지 전 과정을 모의 실습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매년 자연재난, 대형 화재 등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나리오로 설정,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교육 및 도상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평상시 교육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합동훈련 및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의 재난의료 대응 역량이 더욱 성장해 소중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도내 시ㆍ군 보건소 신속대응반, 소방, 충북대학교 재난의료지원팀(DMAT) 등 재난응급의료 관계기관 70여 명이 참여해 실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도사 특수교육지원 함양 및 문화체험 연수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 역량을 높이고 정서 회복과 전문성 성장을 함께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특수교육지원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를 활용한 정서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 ▲그림책 기반 공동체 이해 및 특수교육지원 전략 나눔 ▲체험 중심의 공예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통한 공감대 형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더불어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 함양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도사가 학생의 개별 특성과 요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