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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

유아문해력, 기후·생태전환교육 강화로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376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3~5세 학급을 편성하여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이며, 사업 내용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문해력교육 ▲기후·생태전환교육 두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유아문해력교육'은 유아의 기초 문해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활동,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언어 경험을 확장하고 표현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후·생태전환교육'은 탄소중립 실천 기반 조성과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인 유아 문해력과 기후·생태 감수성이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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