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4일 제천시청에서 ‘충북도-제천시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제천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부지사는 제천시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시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 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면밀히 살피고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제천시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4일 단양군 도담유선장을 방문해 사고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유·도선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충북도, 단양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19명이 참여했으며 승객의 안전과 직접 관련 있는 인명구조장비 정수 비치·관리, 승선 정원 초과, 안전운항 의무 준수, 기관·소화설비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 분야별 전문가(소방·가스·전기·선박·시설) 및 공무원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조치완료 시까지 군 책임 하에 추적관리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유·도선은 다수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차질 없는 도정 추진과 주요 정책 홍보를 통한 도민 체감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24일 도청 회의실1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로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도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공무원 여러분들은 도정에 집중하고 도민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그림책정원 1937이 곧 문을 열고, 윤슬관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라며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선거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고,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3자녀 양육가정 지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공공형 스터디카페) △청소년바우처 등 도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처에서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중동전쟁 관련해선 “물가와 환율 상승으로 농촌 경제와 수출·입 기업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민생을 보다 세심하게 챙기고 필요한 정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다변화를 유도하고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신규 국제노선 재정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도는 인바운드 관광과 경제, 국제교류 기여도가 높은 노선을 ‘정책노선’으로 지정하여, 정기노선 신규 개설 시 최대 5억 원까지 재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재원은 충북도(70%)와 청주시(30%)가 공동 분담하여 항공사의 안정적인 노선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내실 있는 노선 안착을 위해 ▲ 2년 이상 운항 유지 ▲ 주 2회 및 연간 20주 이상 운항을 지원 조건으로 하며, 지원금은 1년 단위 운항 실적 확인 후 2년간 분할 지급하여 노선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 또한, 항공사가 정기선 개설 전 사전 수요를 검증할 수 있도록 부정기 국제노선 재정지원도 병행한다. 정기노선 취항 이력이 없는 노선을 대상으로 편당(왕복) 500만 원, 노선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여 항공사의 노선 개설 부담을 완화하고 향후 정기노선으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충북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지난 23일 충주시 충주호수로 소재 충북귀어학교에서 ‘2026년 충북 귀어학교 제6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는 충북을 비롯해 전북, 경남,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원한 교육생 9명이 선발되어 참여하며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5주간 합숙형 교육과정을 통해 귀어 준비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어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관련 제도, 창업 준비 과정 등을 학습하고 도내 양식장 및 어선어업 어가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어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도 병행하여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내수면 어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귀어는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지역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3월 6일부터 도내 농업용 저수지 및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제방의 침하, 균열, 누수 등 시설물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조치하여, 우기 이전 농업용 저수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충북도는 도내 농업용 저수지 735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현재 복구가 진행중인 사업장 8개소에 대해서는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저수지 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기간 중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중앙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긴급 안전조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콜럼버스호’를 본격 출항한다. 최근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더해 중동 지역 전쟁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동 전쟁은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리스크 증가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교역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변수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위기 요인으로 작용하는 반면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온라인 무역 플랫폼 확산, K-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물리적 이동의 제약이 커질수록 비대면 기반 수출과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실제 수출 과정에서 마주하는 가장 큰 현실적 어려움은 여전히 ‘언어장벽’이다. 해외 바이어 발굴, 제품 홍보, 계약 협상 등 수출 전 과정에서 외국어 대응 역량 부족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3일 충청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시군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개최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도가 지역 성장에 적합한 산업을 선정해 해당 산업 특성에 맞는 고용계획 수립과 일자리 창출 및 유지, 일자리 질 개선, 인적자원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4년부터 도내 반도체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주시, 보은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참여 기업 모집을 알리고 실질적인 사업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주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취업연계, 워라밸 지원, 고용안정 인센티브, 산업전환(AX) 대응 및 직무 고도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지원 사항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평범한 주민의 삶을 마을의 역사로 기록하는 ‘가덕면 마을 영상자서전’ 제작 상영회를 오는 3월 25일 저녁 6시 30분 청주시 가덕면 인차다락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기획, 제작한 영상을 가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대현) 주관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마을주민과 출향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영상 상영회를 통한 이웃의 진솔한 삶을 공유하는 ‘마을 공동체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상영작은 지역의 자긍심인 3.1운동 민족대표 동오 신홍식 선생의 정신과 주민들의 일상을 연계해 제작했으며, 주민이 자발적 참여로 온 동네가 하나로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보은 눌곡리와 올해 1월 괴산 연풍면 마을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마을에 대한 개인의 추억이 디지털 기술을 만나 지역의 소중한 무형 자산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영상자서전은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서로를 지지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 21일 전국민을 대상으로 “딸기모찌 만들기&보자기 포장”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떡살과 딸기를 이용해 자신만의 딸기모찌를 만들고 보자기 포장하는 법을 교육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드는 음식에는 사랑이 담기고, 선물 포장에는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알려주며 뜻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교육생들이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보자기를 포장하며 정성과 배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사회에 환원된 청남대인 만큼 전 국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청남대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청년, 가사근로자, 수급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개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시행되는 조례들은 3월 20일 제43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모두 25건으로, 제정 9건, 개정 14건, 폐지 2건이며, 오는 4월 초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①'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②'충청북도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 ③'충청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 ④'충청북도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이다. 주요내용은 ①충청북도 청년기금을 설치하여 장기적ㆍ지속적인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청년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주거ㆍ고용 등 삶 전반에 걸친 청년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②가사노동서비스 수요의 증가로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향상 및 가사서비스 산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③청풍호 바람달정원의 체계적인 운영ㆍ관리 기준을 마련하여 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를 도모하며, ④소방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누적인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담당자 및 수행기관 관계자들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교육은 △일하는 밥퍼 시행지침 교육 △지방보조금 교육 △질의응답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지침 설명에서는 사업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작업장 운영 방식 등을 교육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수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공유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방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유의사항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감 발굴에 따른 협약 체결 및 기부금 관리 방안 △작업장 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의 신속한 동원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재난관리자원 운송지원 불시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와 보은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시와 장소를 사전에 공개 없이 ‘비공개 메시지 부여형’ 방식으로 전개돼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시됐다. 훈련은 보은군 탄부면 인근 산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리산 국립공원과 민가로 확산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 사회재난과의 동원 지시로 △통합관리센터는 재난관리자원관리시스템(KRMS)으로 등짐펌프, 장갑, 라바콘 등 진화 및 통제 자원 3종 220점을 식별·출고하고, △협약 운송사가 긴급 배차를 통해 확보한 수송 경로로 이동한 뒤, △보은군이 현장에 도착한 자원을 하역하고 물량을 대조하는 전 과정을 차례로 수행하며 물류 체계를 검증했다. 도는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현상을 파악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지체 요인을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0일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청주, 제천, 보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3개 시군이 포함되었다.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2호점) 신규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강화할 계획이며, 제천시는 배달종사자 대상 이륜차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보은군은 배달노동자 대상으로 계절 보호용품을 지원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주시는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기존 1호점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쉼터를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성과 휴식 환경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각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한 결과,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취약노동자의 실질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이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 운영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현장 밀착형 지도를 강화한다. 시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온실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찢어진 비닐과 보온커튼을 즉시 보수하고 측창과 천창을 밴드로 고정해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난방기 버너와 열교환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기기의 난방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보온 자재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도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됐다. 지하수를 온실 지붕에 흘려 단열층 역할을 하는 물막을 만드는 수막시스템은 온풍 난방 대비 67%의 연료를 아낄 수 있으며, 화학솜과 부직포 등을 5겹 이상 겹친 다겹보온커튼은 풋고추 재배 온실 기준 46%의 난방비를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 전체가 아닌 온도에 민감한 핵심 부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효율적인 난방 방식도 주목받는다. 딸기의 경우 생장점인 관부(크라운) 주변만 난방하고 온실 전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