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수년 전 임야 산지 전용허가를 화성시가 승인을 하였으나 개발업자의 사정 때문에 공사를 중단 수년간 버려두어 벌거숭이 흉물로 변한 산지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인근 마을주민의 몫 산지복구 명령 대집행 시간이 지연될수록 주민의 안전과 주거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대책 마련에 촌각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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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13일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 건설사업관리단(감리단), 시공사(건설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시행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체는 상록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조합·디엠이엔지종합건축사 사무소·GS건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주체들은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 관내 소재한 공사·용역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건설 자재와 건설장비를 우선 이용할 계획이다. 또 관내 거주 근로자를 우선 채용하고, 공사장 주변 음식점을 우선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에도 힘쓸 예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은 “시와 사업시행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는 3월 16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4건, 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그리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박학용 의원(대표위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오수홍 공인회계사, 오현석 공인회계사, 김선미 세무사, 이정희 세무사, 이하림 세무사, 김정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정정희 의원, 최동철 의원, 김성한 의원, 이충현 의원, 이종숙 의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정재봉 의원이 선임됐다. 임기는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윤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회는 3월 16일, 안양시의 친선결연 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어렐리 플로레스 등 12명)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 6월 안양시와 친선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특히 민박연수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민박연수단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안양시를 방문했으며, 일정 중 안양시의회를 찾아 본회의장 등 시의회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모 의장은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부터 민박연수와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민박 교류가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해상풍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한 지 5년, 보령시는 단지 개발과 기초조사, 수용성 확보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하여 추진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인천·전남·전북·보령·군산)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령해상풍력은 지난 2020년 9월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 도시로 선정된 이후, 약 5년간 민관협의회 운영, 단지개발 기초조사, 풍황계측 등 단계별 절차를 촘촘히 이행해 온 성과다. 특히, 주민·어민들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이어졌다. 시는 협의체 운영과 설명회, 현장 견학을 수시로 실시하고, 중요한 현안은 민관협의회 등을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해소해 나가고 있다.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16일 구청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80명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및 서약 행사를 열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이 청렴 실천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구청장 이하 전 간부가 반부패·청렴서약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간부 대표가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조직 차원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손피켓 캠페인에서는 ‘청렴리더 강남!’, ‘갑질 OUT’, ‘부정부패 척결!’, ‘권한남용 금지!’ 등의 문구를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직 내부의 경각심을 높였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공유해 추진 동력을 높이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와 개선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청렴 시책으로는 ▲강남 청렴생존게임 ▲고위직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16일부터 약 5주간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시설 관련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모니터링단 사업은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학교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학교 시설업무 부담 해소를 통한 적극적 지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과 분야별 담장자로 구성된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약 6명 내외)이 직접 대상 학교를 방문하여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주요사업 및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시설사업 추진과 관련된 애로사항 또는 요구사항을 확인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시설관리직이 없는 학교의 시설 업무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단 운영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 관계를 제고하고 추진 사업의 평가를 통해 학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현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화성시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 지원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외형상 드러나지 않는 어려움, 청년기 사회 진입 장벽 높아” 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느린 학습자는 외형상 장애가 드러나지 않아 학습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소외되기 쉽다”며, “특히 이들이 성인이 되어 청년기에 접어들 때 취업과 사회 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국회와 서울특별시, 고양시, 안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화성시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시범 사업 성과 계승 및 일반 기업 확산 과제 제시 배 의원은 화성시에서 추진된 ‘느린 학습자 청년 취업 지원 시범 사업’을 언급하며, “사회적 경제 기업과 협력해 직무 경험을 제공한 결과 참여자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에 대해 제언했다. 김 의원은 “관내 고등학교 자퇴 학생 수가 2021년 321명에서 2025년 59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989년 UN에서 채택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28조에 따라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동·청소년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화성특례시의 업무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2015년 봉담읍에 개소한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낮아 찾아가는 데 불편함이 있으며, 검정고시 준비와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해 정규 교과목 수업 편성을 희망한다”며 현장에서 만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했다. 김 의원은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최소한의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2028년 준공 예정인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에 교육 공간 마련과 검정고시 강좌 개설 등 각 구별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먼저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화성특례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된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강조했다. 의원 5분 발언 주요 내용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청소년, 복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이 잇따랐다. 먼저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강조하며, 화성특례시 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