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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코로나19 팬데믹 극복 적극 동참

에프엠88, ‘KF94마스크’를 승객에 무료 배포 ‘방역’ 철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캠페인’으로 세계적 주목받을 듯...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기성)과 종합기획사인 에프엠88(대표 서승원)은 지난 9월 10일 오전 경기도민의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원에 위치한 버스운송조합 회의실에서 있은 이날 협약의 내용은 버스 승객에게 ‘KF94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 줌으로써 경기도 내에서 운행 중인 버스가 코로나 방역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또한 에프엠88은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한다는 것으로 이러한 캠페인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에프엠88 서승원 대표는 이날 협약식의 의미에 대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점점 희박해지는 국민의 방역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며 “우리는 이 캠페인을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기성 이사장은 “급작스럽게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직후부터 우리 조합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교통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이행해 왔다”며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스 승객들에게 무료로 마스크를 나눠줌으로써 방역에 대한 자세가 더욱 진지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기천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은 “모든 노조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하루빨리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만반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 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다수의 도민이 이용하는 버스는 방역에 더욱 철저해야 할 것”이라며 “경기도가 타 시도를 넘어 세계에 모범 방역 사례를 보여 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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